무더위 식히는 박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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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AP/뉴시스] 알아인(아랍에미리트)의 박용우가 2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의 아우디 필드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 위다드 카사블랑카(모나코)와의 경기 중 더위를 식히고 있다. 16강 진출 탈락이 확정됐던 알아인은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아시아 구단 중 처음으로 승점을 챙겼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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