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단장 픽 , PSG 판매 불가 선언에도 계속 관심…이강인 밀어낸 윙어 가격은 110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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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바이에른 뮌헨의 이상적인 윙어 타깃은 브래들리 바르콜라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풋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조나단 타와 톰 비숍을 미리 영입했다. 플로리안 비르츠를 노렸지만 리버풀행이 유력하다. 사비 시몬스, 크리스토퍼 은쿤쿠, 에베레치 에제, 미토마 카오루, 코디 각포 등을 노렸는데 누구도 최종 단계에 오르지 못했다. 바르콜라에도 관심이 있다. 막스 에베를 단장은 바르콜라 측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파리 생제르맹(PSG)은 바르콜라를 매각하려는 의지가 없다. 현재로서 가장 영입하기 어려운 선수일 것인데 에베를 단장 관심은 여전하다. PSG 마음을 돌리는 게 우선이다. 바르콜라 예상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1,109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3년 남았다. PSG는 몸값을 높일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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