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1500만 유로 손해 감수" 김민재 매각에 진심…프랑스·EPL 이적 또또 언급
페이지 정보

본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한 훈련을 시작한 가운데,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23일(한국시간) “뮌헨은 나폴리에서 5000만 유로(795억원)에 영입한 김민재를 매각하기 위해 1500만 유로(238억원)의 손해를 감수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최근 뮌헨이 김민재에게 3500만 유로(556억원)의 가격표를 붙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지에서 처음 예상한 금액보다 크게 낮아진 액수다.
- 이전글제정신인가? 토트넘, 손흥민 한국 투어 전에 매각할 수 있다…"위약금 37억도 감수할 예정" 25.06.24
- 다음글은퇴 유력한 퍼거슨의 유산, 맨유 잔류? "유소년 육성 코칭 스태프로 계약 체결" 25.06.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