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미뇰레, 카리우스 쓰던 리버풀, 골키퍼 왕국 됐다…켈러허 판매, 야로스 임대 후에도 두터운 뎁스 유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25-06-20 08:00

본문

미뇰레, 카리우스 쓰던 리버풀,
알리송 베케르.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버풀 FC가 골키퍼 왕국이 됐다.

리버풀 FC는 프리미어 리그 골든글러브 3회 수상에 빛나는 페페 레이나가 팀을 떠난 이후 골키퍼 잔혹사에 시달렸다. 시몬 미뇰레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리버풀의 골문을 지켰지만, 슈퍼 세이브 이외에는 장점이 없는 불안한 골키퍼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신의촉 2,800점
2 에리오스33 2,600점
3 한폴낙 2,500점
4 정똘츄 2,400점
5 킹오구 2,200점
6 뺑카 1,800점
7 nikpa 1,300점
8 야구시청꾼 1,300점

접속자집계

오늘
1,284
어제
1,504
최대
1,934
전체
3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