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 수비수 이한범, 정규리그 개막전 도움…팀은 3-3 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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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중앙 수비수 이한범(23)이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풀타임을 뛰고 도움도 작성했다.
미트윌란은 21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OB와의 2025-2026 수페르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3-3으로 비겼다.
미트윌란의 한국인 수비수 이한범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1도움을 올려 팀의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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