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형 기다려! 바이에른 뮌헨의 더 강한 10번으로 돌아올 것…무시알라 재활 매진→11~12월 복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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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김민재의 소속 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야말 무시알라(22)가 재활에 돌입했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당한 끔찍한 부상을 딛고 다시 일어섰다. 오는 11월에서 12월 복귀를 목표로 전진한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27일(이하 한국 시각) 무시알라의 재활 훈련 장면이 담신 사진을 공개했다. 실내 훈련장에서 가벼운 웨이트와 윗몸일으키기를 하는 무시알라의 근황을 전했다. 무시알라는 발목 보호대를 하고 훈련에 임했다. 부상 여파를 여전히 느낄 수 있지만, 복귀를 위해 시동을 걸며 바이에른 뮌헨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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