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유스 대한·민국 탄생 배경…체육인 가족의 조력[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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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쌍둥이 형제 이대한(왼쪽), 이민국이 지난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형 이청용(가운데) 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28. [email protected]
최근 스페인 '명가' FC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한 '쌍둥이 기대주' 이대한, 이민국(이상 14)은 낯선 스페인 땅에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 이청용의 조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대한과 이민국은 지난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뉴시스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남다른 가족 사랑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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