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행 세상절박한 맨유 계륵★"라민 야말과 뛰고싶냐고?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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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가 올 여름 맨유를 떠나 '스페인 명가'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적극 피력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의 맨유에서 밀려난 '잉글랜드 국대 공격수' 래시포드는 여름 이적시장 새 팀 찾기에 나섰다. 지난달 래시포드의 형 드웨인 메이나드가 데코 바르셀로나 스포팅 디렉터와 4000만 파운드(약 739억원) 규모의 이적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이 들려온 이후로는 별다른 진전이 전해지지 않은 상황.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틱 빌바오 니코 윌리엄스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보도 직후 래시포드가 '스페인 축구 인플루언서' 하비 루이즈와 만나 직접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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