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맨유서 뛸 자리 잃은 공격수 래시퍼드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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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 입단한 마커스 래시포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뛸 자리를 잃은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를 임대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한국시간) "맨유 소속의 래시포드와 1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3500만유로(약 560억원)에 래시포드를 완전히 영입할 수 있는 조건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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