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칼 빼 들었다! 이적+의료 제출 거부 주전 골키퍼, 주장직 박탈…아라우호 임시 주장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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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주장직을 박탈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테어 슈테겐에 대한 내부 징계 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구단 운영진과 코칭 스태프의 상호 합의에 의해 그의 주장 자격을 임시 박탈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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