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훔쳐가지 마라 …슈투트가르트 분노 이적료 최소 9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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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슈투트가르트가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영입 시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독일 매체 란은 27일 '바이에른 뮌헨은 볼테마데와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2030년까지 계약하는 것을 논의 중이며 볼테마데는 소속팀 슈투트가르트에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며 '볼테마데의 슈투트가르트 데뷔 시즌 활약은 여러 클럽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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