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데뷔 센터백, 클럽월드컵 라운드 베스트11 선정…김민재는 2차전도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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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클럽월드컵 첫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9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베스트11 중에선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6명이 포함되어 압도적으로 많았다. 바이에른 뮌헨 데뷔전을 치른 센터백 요나단 타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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