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공에서 EPL 우승팀 에이스까지'…레스터시티 '레전드' 제이미 바디, 잉글랜드 출신으로는 사상 첫 세리에A 이달의 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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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디는 멈출 줄을 모른다. 바디가 잉글랜드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이달의 선수’에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
세리에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A 스포츠 FC 11월의 선수’로 바디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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