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 더비 참패' 토트넘 감독 "손흥민 수준 대체자, 아직 시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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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팀을 떠난 손흥민(LAFC)을 언급했다.
토트넘(잉글랜드)은 2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 무승(1무 2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24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아스널과 시즌 첫 '북런던 더비'에선 1-4 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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