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서 '첫 월드컵 한일전' 열릴까…토너먼트 맞대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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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25.07.06. [email protected]
'가위바위보도 져서는 안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과 일본이 맞대결은 자존심 싸움이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축구 대표팀의 경우, 그 중요도가 배가 된다.
축구 축제 월드컵에서 성사된다면,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가 집중할 라이벌 매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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