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폭발!' 손흥민처럼 '명예 퇴직'은 틀렸다···"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 결단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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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레전드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최근 팀과 갈등이 생겼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 박수 받던 살라는 당장 내년 1월에 박수가 아닌 비판을 받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도 나왔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5일(한국시간) 같은 영국 매체 ‘커트 오프 사이드’ 내용을 인용 “살라의 거취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선수 본인 역시 자신의 처지에 매우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 박수 받던 살라는 당장 내년 1월에 박수가 아닌 비판을 받으며 팀을 떠날 가능성도 나왔다.
영국 매체 ‘더 하드 태클’은 5일(한국시간) 같은 영국 매체 ‘커트 오프 사이드’ 내용을 인용 “살라의 거취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선수 본인 역시 자신의 처지에 매우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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