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 토니도 의심하는 사우디 리그 공정성…"호날두한테 우승 트로피 주려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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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반 토니가 사우디 리그의 공정성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알 아흘리 소속 토니가 알 파이하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뒤 심판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현재 알 아흘리는 리그 3위로, 선두 알 나스르보다 승점 2점 뒤져 있으며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이날 토니는 시즌 27호 골을 터뜨렸지만, 경기 내용보다 판정 논란이 더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여러 차례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두 번의 페널티 상황이 가장 큰 논점이었다. 너무 명백했다. 두 손으로 공을 잡았는데도 페널티를 주지 않으면 언제 주겠다는 건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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