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힘 디아스, "처음엔 음바페가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생각했어" 솔직 고백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브라힘 디아스가 레알 마드리드 CF 동료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밝혔다.
브라힘 디아스는 맨체스터 시티 FC 유스 출신의 윙어로, 지난 2018-19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2200만 파운드(한화 약 408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 CF에 합류했다. 당시 디아스는 1군 출전 경기 수가 15경기에 불과한 '원석'과도 같은 유망주였다. 레알 마드리드 합류 이후 21경기에 출전했지만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 이전글음뵈모 영입전 도우미로 나섰는데… 가차없는 맨유, GK 오나나와 헤어질 결심→애스턴빌라 마르티네즈 타깃 25.06.30
- 다음글[클럽 월드컵] 이강인, 메시와 21분 맞대결 …PSG, 마이애미 4-0 대파 25.06.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