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캠프 안 오면 월드컵 없다" 초강수 둔 멕시코…리그 강행군 속 선수 차출 갈등 폭발, 월드컵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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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멕시코축구협회가 2026북중미월드컵 소집 불응 선수의 대표팀 제외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경고하며 자국 리그와 정면충돌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7일(한국시간) 대표팀 사전 훈련 캠프에 합류하지 않는 선수는 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문제는 이번 소집이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기간이 아닌 시점에 진행된다는 점이다. 리그 우승 경쟁과 국제대회 일정이 한창인 상황에서 대표팀이 강제 차출에 나서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갈등의 시작은 지난달 28일 발표된 대표팀 캠프 계획이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리가 MX 소속 선수 20명을 멕시코시티에 소집해 미니 전지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고, 이 가운데 12명은 사실상 월드컵 본선행이 보장된 자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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