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지간 북런던 더비 펼쳐진다 … 조르지뉴→파티 연쇄 이탈 가능성 아스널, 브렌트퍼드 31세 MF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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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스승은 토트넘 홋스퍼로 갔다. 제자는 아스널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영국 '미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브렌트퍼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31세의 뇌르고르는 올해 초 새로운 계약을 맺으며 브렌트퍼드와의 계약이 2년 남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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