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와 리버풀의 아름다운 이별 만든 제라드의 한마디…"너는 왕이었고 올바른 방식으로 떠나라"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모하메드 살라와 리버풀의 '아름다운 이별' 뒤에는 스티븐 제라드의 조언이 있었다.
살라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안타깝게도 이 이야기를 할 때가 왔다. 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 이 클럽, 이 도시, 이 사람들이 내 삶의 일부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밝히며 이별을 공식화했다.
이어 "리버풀은 단순한 축구 클럽이 아니다. 열정이고, 역사이며, 정신이다. 우리는 함께 승리를 축하했고 가장 중요한 트로피들을 들어 올렸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도 함께 싸웠다. 리버풀은 항상 나의 집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 이전글"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 해" 서운함 비친 손흥민, 말 아닌 '골'로 증명 필요…득점력 회복 절실 26.04.03
- 다음글'우리 애 안 쓸 거면 왜 데리고 간 거야?'…부상 복귀 직후 대표팀 합류→0분 출전에 레알 마드리드 불만 폭발 26.04.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