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챕터가 시작됐다" 호날두, 사우디 알나스르와 2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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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스르는 27일(한국시간) "호날두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호날두는 2027년 6월까지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뛴다.
호날두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12월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했다. 알나스르에서 2년 반을 뛰면서 111경기 99골을 터뜨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다만 우승 트로피가 없었다. 게다가 확대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이적한다는 소문도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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