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연봉 절반 반납해라" 스승 엔리케 배신했던 야망남 근황, 0-4 참패 후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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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48)이 이끄는 FC소치는 27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의 피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크론 톨야티와의 2025~2026시즌 러시아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팀이 0대4로 참패한 뒤 격분했다.
소치는 경기 시작 13분만에 내리 3골을 헌납했다. 직전 로코모티브모스크바와의 개막전에선 후반 막판 10분 동안 3골을 내줘 0대3으로 패했다. 모레노 감독은 팀이 시즌 초반부터 빠르게 무너지는 징조를 보이자, 분노를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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