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손흥민 대체자? 문제아 래시포드, 토트넘행 급물살…"주급 보조 포함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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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손흥민을 밀어낼 수도 있다.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래시포드 영입전에서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27세 래시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수 있는 상태이며,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기 위한 유력한 행선지로 계속해서 연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이다. 줄곧 맨유에서만 활약한 래시포드는 2024-25시즌 새로운 변화를 마주해야 했다. 후벤 아모림 감독체제에서 벤치 자원으로 전락한 그는 처지에 대해 공개적인 불만을 드러낸 후 지난겨울을 통해 애스턴 빌라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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