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축제인데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향한 인종차별 발언…당사자는 "겁쟁이라 했어" 인종차별발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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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 중앙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경기 중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라운드 파추카와의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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