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어쩌라고 호일룬, "팀에 남아 내 자리를 위해 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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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경쟁 구도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1일(한국시간) "호일룬은 주전 스트라이커를 놓고 벌어질 더 치열한 경쟁에 '완전히 준비돼 있다'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마테우스 쿠냐, 디에고 레온,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했다. 여기서 만족할 맨유가 아니다. 계속해서 보강에 나설 예정이며, 특히 스트라이커 자원을 물색하고 있다. 이에 벤자민 세스코와 올리 왓킨스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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