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없고, 케인도 없고'…토트넘 팔 걷어올렸다 "1월에 바이아웃 1,700억 공격수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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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에 영입할 공격수를 점찍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꾸준히 골을 기록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다가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을 위해 큰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목받는 젊은 스트라이커 사무 아게호와가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 21세의 아게호와는 이미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요한 랑게 스포츠 디렉터는 아게호와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의견이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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