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고작 1초, 유니폼 오피셜 잔류 효과 없다 "레비 회장의 마케팅 전략, SON 상징성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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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다가오는 시즌에 착용할 원정 유니폼을 지난 26일 공개했다. 유니폼은 단순한 옷이 아니다. 구단의 전통과 철학을 담는 상징과도 같다. 그래서 셔츠를 새로 공개할 때마다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들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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