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끝났어! EPL 템포 못 따라가, 느린 리그 가야" 충격 폭언… 레전드 귀환 친정팀 레버쿠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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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적설의 끝은 어디일까.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의 거취가 유럽 축구계의 최대 화두다.
2015년 토트넘 입단 이후 10년간 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그는 이제 계약 만료를 앞두고 구단의 새로운 방향성과 맞물려 작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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