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끝내 이별"→"토트넘과 이면 협상할 것" 前 토트넘 GK 주장…레딩전 부진에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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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지난 시즌 부진했던 손흥민이 프리시즌 첫 경기였던 레딩전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하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방출할 수 있다는 루머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토트넘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폴 로빈슨은 현지 언론을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시기라고 판단한다면 토트넘은 손흥민을 매각해 최대한 많은 이익을 남길 수 있는 방향으로 손흥민과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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