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너무 느려! PL 수준 아냐" 토트넘 선배 또 혹평→ 느린 리그 추천… 3년 1426억 사우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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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또 한 번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란 권유를 받았다. 이번에도 '토트넘 선배' 제이미 오하라의 주장이다.
영국 '포포투'는 20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미드필더 오하라가 스타 손흥민에 대한 영입 제안을 수락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는 손흥민의 잠재적 이탈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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