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찍었는데…토트넘, 1267억 윙어 뺏긴다! "아스날이 하이재킹 위협 중" 英 매체 독점 보…
페이지 정보

본문


[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시장 계획이 꼬일 위기다. 손흥민(33)의 후계자로 점찍었던 에베리치 에제(27, 크리스탈 팰리스)를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에 뺏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 이전글홀란 통산 300골 맨시티, 유벤투스 5-2 대파…클럽월드컵 조별리그 전승→조 1위로 16강 진출 25.06.27
- 다음글맨시티, 유벤투스에 5-2 대승…클럽 월드컵 조 1위로 16강 진출 25.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