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니 이런 일이… 韓 축구 10년 만에 EPL 빅클럽 0명 대참사→양민혁도 임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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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리미어리거 역사에 있어서 제일 큰 대들보가 안녕을 고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한 손흥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경기를 끝으로 토트넘과 EPL에서의 커리어를 마무리했다. EPL에서도 "진정한 레전드"라고 치켜세운 손흥민이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하면서 이제 2025~2026시즌 EPL에 남은 한국인 선수는 단 3명뿐이다. 울버햄튼의 황희찬, 뉴캐슬의 박승수 그리고 토트넘의 양민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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