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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떠난 토트넘, 두 시즌 연속 17위 턱걸이 잔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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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6-05-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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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앙 팔리냐가 25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EPL 최종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1-0으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앙 팔리냐가 25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EPL 최종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1-0으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AP연합뉴스

손흥민이 떠난 뒤 몰락은 예상보다 훨씬 빨랐다. 한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을 벌이던 토트넘 홋스퍼가 끝내 강등 문턱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만큼은 버텨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25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에버턴을 1-0으로 꺾고 극적으로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토트넘은 승점 41(10승11무17패)로 17위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반면 같은 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고도 토트넘을 넘지 못해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토트넘은 두 시즌 연속 17위 턱걸이 잔류라는 굴욕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지난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로스앤젤레스FC로 떠난 뒤 팀은 급격히 무너졌다.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단 3승에 그쳤고, 시즌 내내 강등권 주변을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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