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 지금 못 해→75% 손해 발생" 英 유력지 언론인의 주장 "토트넘이 SON 미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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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홋스퍼뉴스
이번 여름 날씨 만큼이나 손흥민의 이적설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손흥민이 1년 후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고 이제 33살로 경기력이 전성기에서 내려오고 있으며, 더 이상 팀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수많은 이적설이 나왔고 손흥민이 휴가를 마치고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지난 19일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선수들 복귀 후 첫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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