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절친 쓰러지자 벤치서 벌떡…심각한 상황에 얼굴 감싸쥐고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상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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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찬 채 선발로 출전했다. 65분간 그라운드를 뛴 손흥민은 1대1로 경기가 진행되던 후반 18분 교체되면서 양팀 선수들로부터 '가드 오브 아너' 세리머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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