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방한 이전에도 이적할 수 있다 …토트넘 레비 회장 재빠른 꼼수 이적료에 위약금 추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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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방한 경기 이전에 손흥민을 이적시키는 것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BBC는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토트넘의 한국 투어가 손흥민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손흥민과 토트넘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계약기간이 1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중동의 여러 클럽들이 손흥민의 불확실한 상황을 기회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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