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프로 데뷔 시절 아버지 같은 존재 … EPL 강등 레스터 시티에서 결국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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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레스터 시티의 판 니스텔루이 감독이 결국 클럽을 떠난다.
레스터 시티는 27일 '판 니스텔루이 감독이 클럽을 떠난다. 레스터 시티는 판 니스텔루이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하는 것을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판 니스텔루이 감독은 클럽의 어려운 시기를 함께했다. 2024년 11월 레스터 시티 감독 부임 후 전문성과 클럽 목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역할에 임했다. 판 니스텔루이 감독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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