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5분 뛰고 가로채기 11번 허용 충격"…17세 신예에게 밀린다?→"다음 경기도 마이키…
페이지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5-2026시즌을 준비하는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팀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주장인 손흥민 향한 거취와 입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날 손흥민이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현지 언론으로부터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다.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제기된 이적설은 프리시즌 개막 이후 더욱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이전글"손흥민 여전히 상업적 가치 뛰어나" 토트넘 잔류 가능성 커졌다 25.07.21
- 다음글아버지도 오열… 2024년 64골 세계 1위 FW 아스널 대신 맨유 간다?→훈련 벌써 8번 무단 불참 25.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