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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왕 등극 日FW, 김지수와 한솥밥? 브렌트포드 관심…셀틱 "393억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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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25-06-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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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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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스코틀랜드를 평정한 마에다 다이젠(셀틱)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레코드는 29일(한국시각) '키스 앤드류스 감독 체제로 전환한 브렌트포드가 마에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의 이적 소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에다가 대체자로 온다면 새 시즌을 향한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며 '브렌트포드가 셀틱에 곧 이적 제안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4~2025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SPL) 득점왕 및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활약상을 인정 받은 마에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튀르키예 수페르리가의 페네르바체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도 마에다 영입 가능성이 있는 팀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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