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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작별 인사 손흥민과 토트넘의 10년 동행, 이제 진짜 끝이 보인다…"그는 결국 떠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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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10회 작성일 25-06-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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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항상 슬프다.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북런던의 에이스로서 활약했다. 그러나 전성기가 끝난 그는 이제 마지막을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랑크 체제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한다. 손흥민은 함께해야 할 동료가 아닌 떠나야 할 옛 전우가 됐다.

‘TBR 풋볼’은 최근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를 기록, 부진했다. 프랑크 감독의 구상에 맞춰 스쿼드를 재편 중이며 그렇기에 여름 이적 시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며 “토트넘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은 이미 동료들은 물론 스태프들과 작별 인사를 나누며 사실상 마지막 경기를 치른 것이 아니냐는 인상을 남겼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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