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 하면 욕먹는 바이에른 뮌헨, 신입 센터백도 당했다…보카 주니어스전 최저 평점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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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의욕적으로 영입한 센터백 요나단 타가 두 번째 경기 만에 비난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하드록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카 주니어스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C조 2차전에서 2-1로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승리로 2승과 함께 조 1위를 질주하며 16강행을 조기 확정했다. 바이에른 뮌헨에 패한 보카 주니어스는 1무1패를 기록해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16강행이 불투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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