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점 빌미 실수→만회골 AS···이한범, 수페르리가 개막전서 풀타임+시즌 1호 AS , 미트윌란은 3-3 무승부, 조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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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 미트윌란 SNS
미트윌란은 21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OB와의 2025~2026 수페르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3-3으로 비겼다. 미트윌란의 한국인 수비수 이한범은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1도움을 올려 팀의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미트윌란은 전반 3분 만에 백패스를 받은 골키퍼의 클리어링 실수로 선제골을 내주며 힘겹게 시작했다. 그리고 전반 30분 OB에 추가골까지 내줬다. 공교롭게도 이한범이 치명적인 빌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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