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정들었다 …전력질주로 도망친 인터밀란 수비수 인종차별은 없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인터밀란과 리버 플레이트가 거친 신경전 끝에 맞대결을 마쳤다.
인터밀란과 리버 플레이트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루멘필드에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E조 3차전을 치렀다. 인터밀란은 리버 플레이트를 2-0으로 꺾고 2승1무의 성적과 함께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리버 플레이트는 1승1무1패를 기록해 조 3위에 머물며 탈락했다.
- 이전글손흥민, 토트넘과 진짜 끝? "이미 작별인사→이적 힌트 남겼다" 1티어 기자 확인…사우디 이적설 활활 25.06.27
- 다음글손흥민, 토트넘 원정 유니폼 모델로 등장… 이적설 에도 여전한 입지 25.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