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카 이현주, 알베르카 상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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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뮌헨 출신 미드필더 이현주, 포르투갈 1부 아로카로 이적. (사진=아로카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현주는 15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아로카의 아로카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알베르카와의 2025~202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4라운드 홈 경기 중 후반 14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려 1-0 승리를 이끌었다.
아로카는 이현주의 맹활약과 함께 리그 7경기 무승(1무 6패)에서 탈출, 승점 12(3승 3무 8패)로 전체 18개 팀 중 14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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