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쓰러진 야말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국가대표 라민 야말이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을 다쳤다. 소속팀 FC바르셀로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초비상이 걸렸다. 그의 햄스트링 파열 정도에 따라 향후 결장 기간이 정해진다. 현지 매체들은 햄스트링이 찢어진 것 분명하며, 정확한 진단은 현지시각 23일 진행될 검진으로 확인될 것이라고 전했다.
야말은 23일(한국시각) 셀타 비고전(1대0 승)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세계 최고의 영플레이어인 야말은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는 과정에서 햄스트링에 이상을 감지했다. 만 18세의 야말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직후 벤치에 잘못되었다는 신호를 보냈다. 그는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의료진이 투입됐고, 계속 경기를 뛸 수 없다는 걸 확인한 후 루니 바르다지와 교체됐다. 그는 홈 구장 라커룸으로 돌아가기 위해 터널로 절뚝거리며 이동했다. 상당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야말이 최소 몇 주, 최대 몇 달 동안 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 | 쓰러진 야말 A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매체 ESPN은 야말이 햄스트링 파열 의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야말은 시즌 잔여 경기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 이번 월드컵의 초반 조별리그를 건너 뛸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최종 엔트리에 들어가더도 조별리그 이후 토너먼트의 높은 단계에서 출전이 가능할 수도 있다. 스페인은 오는 6월 16일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조별리그를 시작한다. 이후 사우디아라비아(22일), 우루과이(27일) 순으로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