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 리버풀 레전드로 남는다…갈라타사라이 & 사우디에서 거액의 제안 받았으나 모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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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알리송 베케르가 거액의 제안을 모두 거절하며 리버풀 FC 잔류를 시사했다.
알리송 베케르는 지난 2018-19시즌을 앞두고 7250만 유로(한화 약 1153억 원)의 이적료로 리버풀 FC 유니폼을 입었다. 이는 당시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리버풀은 직전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로리스 카리우스의 치명적인 실수로 우승을 놓쳤다. 이에 특단의 대책으로 알리송을 영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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