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스토크온트렌트] 스토크시티가 사랑하는 남자 배준호, 입지도 인기도 팀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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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여기는 스토크온트렌트] 스토크시티가 사랑하는 남자 배준호, 입지도 인기도 팀내 최고!](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7/28/132081056.1.jpg)
스토크시티(잉글랜드)는 과거 국내 팬들에게 ‘남자의 팀’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뛰어난 피지컬을 갖춘 선수들을 앞세워 선 굵은 축구를 구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EFL)으로 강등되면서 한동안 관심이 끊겼다.
2023~2024시즌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배준호(22)의 입단으로 다시 국내 팬들의 관심을 되찾았다. 배준호는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시절 2023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U-20 축구국가대표팀의 4강행에 앞장섰다. 배준호의 활약에 고무된 스토크시티는 2023년 8월 이적료 200만 유로(약 33억 원)를 들여 그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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