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국가대표 최유리·김진희, 동아시안컵 앞두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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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 최유리.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는 29일 최유리와 김진희가 각각 우측 대퇴부와 좌측 무릎 부상을 당했으며, 현슬기(경주한수원), 맹다희(화천KSPO)가 대체 발탁됐다고 발표했다.
맹다희는 과거 17세 이하(U-17), U-20 연령별 대표팀을 경험했지만 국가대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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