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초신성 등장! 리버풀의 08년생 FW, 선발 출전→1G 1AS 대폭발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이주엽기자=역대급 초신성이 나타났다. 리오 은구모하가 그 주인공이다.
리버풀은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안필드에서 펼쳐진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프리시즌 2연전 중 첫 번째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첫 번째 경기에서 리버풀은 1.5군을 가동했다. 프레디 우드먼, 코스타스 치미카스, 앤디 로버트슨, 루카 스티븐슨,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커티스 존스, 하비 엘리엇, 트레이 뇨니, 리오 은구모하, 다르윈 누녜스, 벤 도크가 선발로 나섰다.
- 이전글"당신은 영원한 리버풀의 20번"…故 디오고 조타 추모로 물든 안필드 25.08.05
- 다음글"손흥민, LAFC와 계약→수요일 오피셜"… 역대급 이적료+연봉 MLS 역사적 빅딜 터진다 25.08.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